기아자동차는 '2018 쏘울 EV'가 정부의 연비인증 절차를 통해 1회 충전 주행거리로 180㎞를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.
도심 기준으로는 202㎞, 고속도로 기준으로는 152㎞ 수준으로 판정됐습니다.
쏘울 EV는 지난해 글로벌 판매 2만 천 대를 돌파하며 국산 전기차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.
임승환[shlim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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